삼막골의 주말 일상
주말 아침[2026.5.16], 가방을 챙기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안전 장화를 신은 뒤 고사리를 뜯으러 산으로 향했다.햇볕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려고 모자와 수건으로 단단히 얼굴을 감싸는 것도 이제는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 자외선의 무서움을 피부의 노화로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이번에는 고사리만 뜯는 것이 아니라 많이 자란 풀도 제거하려고 예초기까지 메고 올라갔다.먼저 예초할 주변의 고사리를 뜯고, 그 다음 예초기를 돌려 무성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