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과 식물-시골정원 국화 세력 늘리는 확실한 방법”

안녕하세요, [산들바람]의 정원과 식물-시골정원 가꾸기 이야기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가장 아름답게 장식하는 꽃은 바로 국화입니다. 하지만 심어 놓은 국화가 비실비실하거나, 원하는 만큼 풍성하게 자라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시골정원에서 국화의 세력을 폭발적으로 늘려 가을에 꽃을 수백 송이 피우게 하는 핵심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국화 세력 늘리기의 핵심: ‘순지르기(적심)’의 마법

국화 세력 늘리기의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방법은 바로 **순지르기(적심)**입니다. 순지르기는 국화의 성장점(새순 끝)을 잘라주는 행위로, 가지 수를 폭발적으로 늘려주는 비법입니다.

✅ 순지르기 방법과 시기

  • 원리: 끝순을 자르면 식물은 더 이상 위로 자라지 않고, 잘린 부분 아래의 마디에서 여러 개의 새로운 곁가지(측지)를 만듭니다. 이 곁가지 하나하나가 가을에 꽃을 피우는 줄기가 됩니다.
  • 시기: 국화 모종을 심은 후부터 7월 20일 이전까지 반복적으로 실시합니다.
  • 1차: 모종 심은 후 뿌리가 활착되고 키가 15~20cm 정도 되었을 때.
  • 반복: 이후 곁가지가 5~7cm 정도 자랄 때마다 끝순을 계속 잘라줍니다.
  • 주의: 7월 20일(늦어도 7월 말) 이후에는 순지르기를 멈춰야 가을에 꽃눈이 형성되어 개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순지르기 후에는 약 100일 뒤에 꽃이 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핵심 팁: 순지르기를 많이 할수록 국화는 낮고 둥글며 단단하게 자라며, 꽃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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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골정원 국화 키우기의 필수 조건: 햇빛과 물 관리

아무리 순지르기를 잘해도 기본적인 환경 관리가 부실하면 세력이 커지지 않습니다.

🔥 햇빛 관리: 직사광선이 답!

국화 키우기의 기본은 충분한 햇빛입니다. 국화는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잎이 짱짱해지고 줄기가 단단해집니다.

  • 장소: 시골정원에서 하루 종일 해가 잘 드는 곳에 심어야 합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키만 껑충하게 자라는 ‘키다리 국화’가 되어 세력이 약해집니다.

💧 물 관리: 겉흙 마름 확인

  • 정식: 정원에 심은 국화는 화분보다 물 마름이 느릴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배수가 잘 되는지 확인해야 뿌리가 썩지 않습니다.
  • 물 주기: 화분의 겉흙이 말랐을 때 한 번에 흠뻑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3. 건강한 국화를 위한 영양 공급 (비료)

국화 세력 늘리기는 가지와 잎을 키우는 작업입니다. 성장이 활발할 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세요.

  • 액체 비료: 봄과 여름 성장기에 2주일에 한 번 정도 질소 성분이 높은 액체 비료를 주면 세력(줄기와 잎)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퇴비/고형 비료: 봄에 심거나 분갈이 할 때 밑거름으로 퇴비나 완효성 고형 비료를 흙에 섞어주면 좋습니다.

4. 순지르기 부산물 활용: 국화 삽목으로 국화밭 만들기

순지르기를 통해 잘라낸 줄기(순)를 버리지 마세요! 이 줄기는 훌륭한 삽수(꺾꽂이 재료)가 됩니다.

  • 국화 삽목: 자른 순을 2~3마디 길이로 다듬어 물꽂이를 하거나, 상토에 꽂아두면 한 달 만에 뿌리를 내려 새로운 국화 모종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결과: 국화 삽목을 통해 비용 없이 시골정원의 국화 개체 수를 무한대로 늘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국화 세력 확장입니다!

국화 세력 늘리기는 부지런함과 조금의 관심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순지르기와 기본적인 관리법으로 여러분의 시골정원을 풍성하고 아름다운 국화꽃밭으로 만들어 보세요!



[[정원은 손으로 가꾸지만, 마음으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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